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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운영, 자카르타 와따나골프텔…각종 부대시설 OK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7-18 14:25 KRD1
#자카르타 #와따나골프 #keyword3 #골프여행 #에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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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중국골프여행이나 태국 외에 아시아 다른곳의 골프여행을 원한다면 당연히 인도네시아 골프여행이 꼽힌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내 위치한 와따나골프텔은 한국인이 직접 투자, 건설, 운영하고 있는 호텔이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 있고 한국인 주방장이 직접 한국요리도 해 준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레스토랑, 마사지, 스파, 바비큐장, 뷰카페, 미팅룸, 기념품점, 노래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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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골프를 즐기고 나서도 다양한 부대시설로 가족, 연인은 물론 비즈니스에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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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은 동남아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시설과 서비스로 잘 알려진 명문골프장들이 10~20분거리에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에는 구능글리스, 레인보우, 뻐르마따, 팜힐, 안폴골프장(C.C) 등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월요일에는 구능글리스, 레인보우 골프장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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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주말 및 현지공휴일에 이용 가능한 골프장은 하일앤드(구, 문따리)C.C가 있다.

에이플러스골프 석원여행 홍진기 대표는 “와따나호텔 인도 골프여행 상품은 아직 여행사 판매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때묻지 않은 신상품이다”며 “자카르타 보고르 구능글리스 지역(자카르타공항에서 40분거리) 600m 고지에 위치해 있어 자카르타 시내보다 평균 5도 정도 낮아 비교적 시원한 날씨에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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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은 3박 5일이며 최소 출발인원은 4명이다. 여행상품은 현재 에이플러스골프(www.aplusgolf.co.kr)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출발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와따나 골프텔 도착해 이틀째부터 골프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오전엔 18홀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자유시간으로 수영장 이용 등이 가능하다.

물론 선택 관광으로 식물원, 사파리, 민속촌, 씨푸드, 맛사지 등도 즐길 수 있다. 3일째는 호텔 조식후 골프장으로 이동 역시 오전 18홀 골프 라운딩을 하고 석식 후 호텔에 도착하게 된다.

4일째는 골프라운딩을 한 후 오후에 골프를 더 치거나 시내 백화점 등에서 자유쇼핑을 즐길 수 있다. 5일째는 귀국한다. 문의)02-735-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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