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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타보니]‘확 당기는’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 2.2 DX

(입력) 2017-01-17 14:42:08 (수정)
(태그) #쌍용차(003620), #타보니, #뉴 스타일 코란도 C, #SUV, #숄더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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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성능·디자인·장거리 거주성까지 다 잡은 준 준형 SUV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 2.2 DX (사진 = 쌍용차)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 2.2 DX (사진 = 쌍용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티볼리 효과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을 평정한 쌍용차(003620)가 지난 4일 출시한 2877만 원짜리 확 당기는 준 준형 SUV(Sport Utility Vehicle) 뉴 스타일 코란도 C 2.2 DX(2WD) 모델 시승을 통해 연비·장거리 거주성·디자인·첨단 장비 등을 확인해 봤다.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는 유로6 기준의 e-XDi220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에 공인 복합연비 12.6km/ℓ(도심 11.1km/ℓ, 고속도로 14.9km/ℓ)를 기록한다.

 

또 뉴 스타일 코란도 C의 판매 가격은 ▲KX 2243만원 ▲RX(고급형~최고급형) 2565~2713만원 ▲DX 2877만원 ▲Extreme 2649만원으로 동급 차급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실제연비 체크

시승은 쌍용차 서울사무실이 위치한 역삼동 삼원타워 앞 도로에서 출발해 88올림픽 도로와 서울~춘천, 춘천~화천 간 고속도로와 화천·양구 방향 지방 도로를 경유해 강원도 화천읍 산천어 축제 현장을 둘러보는 총 272.9km의 복합 주행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승에선 자동차 담당 기자 3명이 같은 차에 동승해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 ▲급경사 오르막·내리막·코너링 등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온갖 가혹조건 속에서 실험하며 연비를 체크했고 결과적으로 공인 복합연비 12.6km/ℓ보다 0.6km/ℓ 더 낮은 12.0km/ℓ의 실제 연비를 기록하며 자동차 담당 기자의 자존심은 지켰다.

 

총 272.9km를 57km/h의 평균속도로 5시간 10분 동안 주행한 후 체크한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 2.2 DX의 실제연비 12.0km/ℓ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총 272.9km를 57km/h의 평균속도로 5시간 10분 동안 주행한 후 체크한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 2.2 DX의 실제연비 12.0km/ℓ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하지만 쌍용차가 선택한 코스가 유난히 고개가 많았다는 점, 화천군 용화산 자락의 새 고갯길은 눈이 올 경우 차량을 통행 금지시키는 거치대까지 설치된 난코스 중의 난 코스였다는 점, 성인 장정 3사람이 탑승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극한 환경까지 내 몰면서 테스트한 상태여서 12.0km/ℓ의 실제연비 기록은 경제운전 조건이라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장거리 거주성 공간 체크

쌍용차는 지난 4일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출시하며 유독 2열 3인승 좌석의 거주성이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 됐다는 설명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 점은 272,9km 시승 내내 동승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의 중요 체크 포인트였다.

 

2열 풀 플랫(full-flat) 바닥 공간 (사진 = 쌍용차)
2열 풀 플랫(full-flat) 바닥 공간 (사진 = 쌍용차)

보통 어느 자동차나 2열의 3인승 좌석의 가운데는 차 바닥이 솟아 있어 탑승자가 다리를 어디에 둘지 몰라 난감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그 경우 일반적으로 솟아난 부분에 한 발을 올리고 다른 발은 바꿔가며 좌우편 좌석 탑승자의 눈치를 살피며 차 바닥에 발을 바꿔가는 불편한 상태에서의 자동차 여행이 2열 3인승 좌석 가운데 탑승자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하지만 뉴 스타일 코란도 C 시승 중 확인해 보니 2열 좌석 차 바닥 중 가운데 불쑥 위로 솟아 올라온 부분 없이 좌우편 차 바닥과 똑 같은 수평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2열 가운데 좌석의 탑승자도 발을 어디에 둘지 몰라 당황해할 필요는 없었다.

이유는 뉴 스타일 코란도 C에 적용된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 타입(full-type) 서브프레임을 기반으로 차의 엔진에서 기어로 가는 축과 바퀴로 힘을 전달하는 기계적 장치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2열 차 바닥이 돌출되지 않도록 2열 풀 플랫(full-flat) 바닥 공간을 창조했기 때문.

따라서 2열 바닥이 모두 평평한 2열 풀 플랫(full-flat) 바닥 공간과 허리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2열 시트 및 2열 좌석 히팅 기능은 시승 내내 앞좌석과 같은 승차감과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고 왜 쌍용차가 현대차의 투싼과 기아차의 스포티지 뒷좌석 비교를 강조했는지 알 수 있었다.

◆디자인 체크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티볼리 강풍을 불러온 쌍용차가 티볼리에 적용한 차량 디자인은 이제는 비상해야 한다는 굳은 결의의 표현인지는 몰라도 나르고 싶은 비상을 상징하는 숄더 윙(shoulder-wing) 그릴 디자인을 선택했다.

 

숄더 윙(shoulder-wing) 그릴 디자인 (사진 = 쌍용차)
숄더 윙(shoulder-wing) 그릴 디자인 (사진 = 쌍용차)

또 지난 4일 출시한 뉴 스타일 코란도 C와 올해 5~6월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대형 SUV Y400에도 비상을 상징하는 숄더 윙 그릴 디자인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져 오는 2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쌍용차가 지난해 실적결과를 토대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비상할지 초미의 관심이 업계에 쏠려있다.

결국 무조건 아내의 말을 잘 듣는다는 20~30대 가장을 타깃으로 우리가족 첫 SUV를 지향하는 뉴 스타일 코란도 C와 조심스런 자아를 고집 하고픈 40~50대 가장의 가슴에 사나이 욕망을 불러일으킬 거라는 Y400의 숄더 윙 그릴 디자인 효과가 정말 쌍용차를 비상시킬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적어도 시승기간 20~30대 가장들이 주축인 자동차 담당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의 숄더 윙 그릴 디자인이 티볼리에 이어 틀림없이 20~30대 아내들의 마음을 충분히 흔들 수 있을 것 이라는 사실은 확인 할 수 있었다.

◆첨단장비 체크

‘뉴 스타일 코란도 C’에는 쌍용차 고유의 4WD 기술이 녹아 있는 스마트 AWD(All-wheel Driving) 시스템이 적용된다(옵션 적용).

스마트 AWD 기능은 전자제어식 On-demand type Coupling을 적용해 도로 상태와 운전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해 전·후륜 구동축에 자동으로 전달함으로 최적의 차량 주행성능을 유지한다.

또 일반도로에서는 앞쪽으로 100% 동력을 전달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눈길, 빗길 등에서는 자동으로 4륜구동으로 운행되며, 직진 주행 안정성 및 경사로 성능 강화를 위해 최적의 구동력을 자동으로 전달한다.

특히 경사로 출발 시 초기 구동력을 설정해 바퀴가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게 출발토록 함으로 AWD 차량의 장점을 극대화되고 이 점은 시승 중 용화산 자락의 고개 길에서 오르막과 내리막 및 급 코너링을 반복하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모두 5차례 중 첫 번째 쌍용차 시승에 동참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점심 식사를 즐긴 화천군 용화산 자락의 한 식당앞에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가 주차돼 있는 모습 (사진 = 깅은태 기자)
모두 5차례 중 첫 번째 쌍용차 시승에 동참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점심 식사를 즐긴 화천군 용화산 자락의 한 식당앞에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가 주차돼 있는 모습 (사진 = 깅은태 기자)

한편 그 밖에도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에는 전기 모터를 이용해 운전자가 스티어링휠을 조작하는 데 드는 힘을 경감하는 장치인 ▲EPS(Electric Power assisting Steering)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량자세제어시스템) ▲ARP(Active Roll over Protection, 차량 전복방지 장치) ▲BAS(Brake Assist System,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승차인원과 적재하중에 따라 앞뒤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을 적절히 배분함으로써 안정적인 제동을 확보하는 EBD-ABS(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Anti-lock Brake System) ▲브레이크와 엔진 제어를 통해 타이어 슬립을 방지하는 FTCS(Full Traction Control System) 등이 탑재돼 있다.

또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는 ▲6개의 에어백 ▲어떠한 날씨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공조시스템 ▲스마트폰과 HDMI 연결을 통해 미러링이 가능한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하만(Harman) 그룹의 인피니티(Infinity) 사운드 시스템 및 MP3 CDP 선택 시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USB/AUX 단자를 활용한 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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