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김상규 부산수산유통협동조합 초대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힘찬 행보를 알리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8일 창립총회를 하고 공식 출범하는 부산수산유통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 23일 원양산 수산물을 취급해 온 부산의 중·도매인 30명이 모여 공동 구매와 판매 체계를 갖추기 위해 결성됐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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