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비타민 ‘오쏘몰’, 신세계 강남점 입점…접근성 확대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중부경찰서는 17일 새벽시간대 요양병원 병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5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30일 오전 6시쯤 중구 중앙동의 모 요양병원에 침입해 B(83) 씨가 잠을 자는 틈을 이용해 통장과 현금카드, 현금을 훔치는 등 총 4회에 걸쳐 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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