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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족 숲 힐링캠프’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장성군 가족센터와 국립장성숲체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먼저, 축령산 편백숲을 무대로 마련된 ‘숲 테라피’, ‘숲 태교’ 등 치유 프로그램이 가족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숲 테라피’는 편백숲이 내뿜는 피톤치드 향기를 느끼며 숲과 교감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활동이다.
‘숲 태교’는 축령산 치유의 숲에서 편백 아기용품을 함께 만들며 태아와 부모 간 애착을 형성하고, 산모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 편백 베개, 한지 전등갓, 편백 냄비 받침대 만들기 등 수공예 체험 활동에도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밖에 장성군은 △출산 전 신혼부부 건강검진 △찾아가는 무료 산부인과 운영 △산모 및 신생아 건강서비스 △출산장려금 △찾아가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국립장성숲체원과 함께 난임부부 대상 힐링캠프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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