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건양대(총장 이원묵) 평생교육대학(원장 김근종)이 지난 4일 ‘2018년 논산시 시민 안전문화대학’ 2기 개강식을 가졌다.
안전에 대한 무관심과 불감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안전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논산시 안전총괄과로부터 16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이미 상반기에 총 29명의 시민이 수료한 바 있다.
수강생들은 총 10시간에 걸쳐 재난소방안전 및 범죄안전·교통안전·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교육 및 지진, 화생방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교육(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을 학습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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