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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미래세대·기술경쟁 ‘전방위 드라이브’…‘AI·사회공헌·투자교육’ 키워드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백제문화제 기간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백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홍보관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설명과 현재 스마트백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역사탐험게임 및 AR기술을 통해 백제의상을 가상으로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맞춰 공주시도 스마트시티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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