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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깨끗한 도로 만들기 캠페인으로 지난 15일 배방읍 일대 생태계 교란 위해식물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도로과는 깨끗한 도로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도 20호(배방읍 중리∼신흥리) 도로변의 생태계 교란 위해식물을 제거해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과 도로미관 개선에 힘썼다.
시는 이달까지 약 6km의 구간의 위해식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 깨끗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주기적으로 캠페인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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