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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는 7일 강설이 계속되자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이종원 운영위원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평택시에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눈이 5cm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되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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