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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에서 운영 중인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한울 장애인공동체와 용인특례시 문화복지위 시의원들과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경전철 탑승체험 프로그램에 용인시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지원했다.
이번 발달장애인 경전철 탑승 체험은 ‘THE 사회속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울장애인 공동체(원장 안성준)와 용인특례시 시의회 문화복지위 김상수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균, 장정순, 황재욱, 김희영, 임현수, 기주옥 의원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체험을 함께 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중증 장애인의 사회속으로 첫 걸음을 응원하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든든한 이동지원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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