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14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마두역 앞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고양시민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한편 해당 약국에는 총 350매의 공적 마스크가 공급 돼 약 160~170여명 만이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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