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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제4공구 단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를 오는 29일 오후 1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개최한다.
공청회는 지난달 주민설명회에 따른 후속조치로 설명회 및 초안 공람 시 제기됐던 주민의견에 대한 내용을 담아 전문가 등과 의견을 나눈다.
이에 앞서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7일 제 4공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초안 공람은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양양군청 전략교통과외 4개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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