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이병선 속초시장이 24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중인 옛 대포정수장 등을 비롯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며 적극 행정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날은 설악산에 17년만에 10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날이다.
이병선 시장은 “시민을 위한 사업, 속초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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