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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6년도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둘째 자녀까지 넓어졌다.
이 사업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그동안은 셋째 자녀 이상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 대상이었지만 2025년부터 기준을 완화했다.
2026년에는 둘째 자녀 가운데 2025년도 입학생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100만원이다.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제 등록금 납부액 범위 안에서 1회 지급한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집중 접수 기간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양육과 교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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