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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전국동계체전 263명 출전…8개 종목서 도전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2-19 18:0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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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 = 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 = 강원도교육청)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강원 학생선수들이 다시 빙상과 설원을 향해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초·중·고 학생선수 263명을 출전시킨다. 대회는 춘천과 강릉, 평창, 태백에서 분산 개최된다.

출전 규모는 지난해 239명보다 24명 늘었다. 종목은 8개다. 스키는 알파인과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로 세분된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아이스하키 등 설상과 빙상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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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동계 스포츠 기반이 두텁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른 시설과 경험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동계체전 역시 지난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강원에서 열린다. 학생선수들에게는 익숙한 무대이면서도 또 한 번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자리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훈련해 온 시간을 마음껏 펼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운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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