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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특강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우정 군수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출산장려금 지원과 출생용품 지원, 무상보육 전면 시행 등 다양한 출산·보육정책을 시행해 왔으나 출산율과 인구증가에는 크게 연계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어왔다.
박우정 군수는 “많은 젊은 여성들이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등 지방의 여성인구 감소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지방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도시로 이주한 여성들은 높은 물가 등 여러 요인으로 출산을 미뤄 인구가 줄어들게 된다”고 저출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창군은 아이 낳아 키우기 편한 지역이 되도록 하기 위해 여성들이 행복한 생활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군민이 살기 좋은 지역,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역,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등 보무의 보육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육정책사업에 114억원을 투입한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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