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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업계, ‘소득세·투자·정보계’ 서비스 강화로 경쟁력 제고…‘코스피 5000’ 이후 전망 제시도 이어져

NSP통신, 임성수 기자, 2026-01-27 18:09 KRX5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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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증권업계가 투자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서비스와 콘텐츠, 시스템 등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25년 활발했던 투자 유입에 따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와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세미나가 잇따라 마련됐다. 이외 정보계 시스템에 AI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시장 흐름을 점검하는 전망 제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를 돕는 교육용 동화책이 출간되는 등 업계에는 비교적 온화한 분위기도 감지됐다.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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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산관리(WM) 부문 채널 강화를 위한 고객 접점 확대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번 서비스는 매도결제일 기준으로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식 거래를 통해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골드 등급 이상 영업점 관리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서비스는 신청 접수 이후 필요 서류 제출, 신고 진행, 신고 완료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 라운지’ 오픈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 라운지’를 오픈했다. 세미나 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콘텐츠 서비스다. 증권업계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통한 프라이빗뱅킹(PB) 부문 수익성 제고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시장 트렌드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글로벌 이슈와 정보기술(IT) 동향 등 이슈들이 담겼다.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오픈

KB증권은 정보계 시스템 ‘더 플랫폼(The Platform)’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KB증권은 고객 데이터와 금융 거래 정보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을 바탕으로 KB증권은 초개인화 고객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 고객 상담,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김명준 KB증권 데이터플랫폼부장은 “이번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인프라”라며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경험을 연결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피 5000시대 점검 라이브 세미나 진행

대신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증시의 중·장기 흐름을 점검하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스피가 장중 기준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추가 상승 가능성과 이를 뒷받침할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이경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맡아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 정책 변수 등 주요 요인을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상승 지속을 위한 환경과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유튜브 AI 콘텐츠 기반 동화책 ‘동물원정대’ 어린이도서관 기부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5년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한 ‘동물원정대: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를 동화책으로 제작해 전국 20개 어린이도서관에 기부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 이해 증진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와 금융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회사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단순한 금융 정보 전달을 넘어 금융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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