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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정읍시의 병원적출물 관리 체계가 허술한 가운데 상수원관리지역내 병원적출물이 그대로 노출돼 정읍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읍시 칠보취수장3km지점(공동교 인근)에 작종질병을 유발시키는 병원적출물 탈지면과 복막투석액 봉지. 링겔줄. 주사도구. 음식물쓰레기 등이 방치돼 상수원 오염을 유발하고 있으나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에는 일반쓰레기봉투에 육안으로 쉽게 구분 할 수 있는 각종 적출물들이 뒤섞여 있었으며 일부봉투는 야생동물에 의해 봉투가 훼손돼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등, 적출물관리 및 처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감염(병)으로부터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병의원. 보건소 의료기관 및 연구소에서 배출되는 일반쓰레기도 청소원이나 처리업자에게 부상과 감염의 위험을 안겨주기 때문에 의료시설 내의 생활폐기물도 일반폐기물과 함께 처리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읍시 산외면관계자(복지계장)는 현장을 확인한 후 바로치우겠다고 하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등 대수롭지 않은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어 보건 행정당국의 철저한 지도감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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