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익산소방서(서장 강원석)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안전한 가운데 실시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사전점검과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익산소방서는 지난 30일까지 익산 지역 투·개표소 116개소(개표소 1, 투표소 86, 사전투표소 29)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복도·계단 등 피난장애물 설치 행위 등을 중점 확인하고, 투·개표소 시설 관계자에 대해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시 초기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전선거일과 선거 전일인 7일과 12일에도 투표소 안전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고, 선거당일인 13일은 개표소인 익산실내체육관에 소방차를 전진배치해 개표 종료시까지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로했다.
한편 익산소방서는 거동불편자에 대한 교통편의를 위해 거주지부터 투표소까지 119구급대를 지원한다. 희망하는 장애우·노약자 및 거동 불편자는 선거당일까지 익산소방서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투표소 관계자들이 사전에 화재발생요인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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