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유지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설천면 원당천 수해 상습지개선과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 안성·적상·무풍면 지역의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월 정부 예산이 확정되며 신규 사업지구로 지정된 설천면 원당천 수해 상습지는 올해만 20억원이 투입돼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실시되며, 본격적인 개선사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2016~2021년 총사업비 294억)될 예정이다.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대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2011~2017년)은 소이나루원 조성과 반딧불이 생태 학습원, 남대천 시내 권 하상 둔치 내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2017년도에 사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또한 안성면 외당천과 내당천, 적상면의 복숭나무골천, 무풍면 율평천 등 4개 지구에서 진행하는 소하천 정비 사업은 12월 마무리를 목표로 우기 이전에 주요 구조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이전에 깨끗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을 서둘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2016 올해의 관광도시 무주,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 무주의 면모를 가꿔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