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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16 귀농귀촌학교 입학식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6-04-19 17:02 KRD7 R0
#고창 #귀농귀촌학교 #정착지원
NSP통신-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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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귀농귀촌 새내기 배움터인 고창군 귀농귀촌학교 제9기 입학식이 19일 개최됐다.

입학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김한성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장, 관계자를 비롯한 교육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은 고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농귀촌 새내기를 대상으로 오는 11월초까지 총 24차 120시간(이론 54, 실습 49, 소양교육 17)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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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008년부터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생들이 농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득작물(복분자, 고추, 베리류 등)과 신지식인 강의 등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귀농 전 준비해야할 사항과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지역주민과 유대관계, 농업기술 및 경영기법 등을 쉽게 터득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사회단체장, 이장, 선배 귀농인 등을 강사로 초빙해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강화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쾌적한 자연 환경과 브랜드화 된 친환경 농산물이 있어 귀농귀촌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귀농귀촌학교를 통해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꿈꿔왔던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까지 9200여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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