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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금과어린이집' 준공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04-20 15:15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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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20일 순창군 금과면에서 금과어린이집 준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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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순창군 금과면에서 '금과어린이집' 준공식이 열렸다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마을에서 전국 최초 신한옥형 ‘금과어린이집’ 준공식이 20일 개최됐다.

금과어린이집은 9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446.17㎡로 만 0~5세를 대상으로 3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주요시설은 보육실 4실, 유희실, 식당, 강당, 천방지축 실내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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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신한옥형 공공건축물인 금과어린이집은 기둥, 보 등의 주요구조부가 목구조 방식이고 철근콘크리트 구조 등의 현대적 건축기술을 가미한 복합구조로 가변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 신공법을 적용해 전통한옥대비 약 80%의 비용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모과제인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모델개발 및 구축사업 유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비를 포함해 총 13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 최영일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읍면 이장단 대표 및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명지대학교 한옥기술개발연구단,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옥기술개발연구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황숙주 군수는 “공공건축에 우리 전통한옥 도입을 시도한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집이 금과면에 둥지를 튼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의미 있는 어린이집인 만큼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도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완공된 금과어린이집은 오는 6월 개원해 본격 운영된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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