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정수)은 18일까지 관내 9개 초·중·고등학교와 무주출신 명문대 재학생 중에서 선발된 '2016 지역으뜸인재 학생 91명'에게 장학금(초등생 1인당 50만 원, 중·고등생 1인당 60만 원) 57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한 신입생(성적우수)들과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중 성적우수 장학생, 초·중·고 특기 장학생과 향토장학생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수 이사장은(무주군수)는 지난 17일 무주중학교와 무주고등학교를 찾아 무주중 1학년 유설희 학생 외 1명, 무주고 1학년 이동호 학생 외 40명을 만나 격려했으며,
18일에는 안성초등학교 5학년 최수린 학생 외 1명과 안성고등학교 1학년 김성현 학생 외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무풍초등학교 5학년 박찬용 학생 외 1명, 설천초등학교 4학년 고민준 학생 외 3명, 설천중 2학년 선학중 학생, 설천고 1학년 이연지 학생 외 17명, 서울대 농업생명과학과 4학년 김민수 학생(400만 원)이 장학금을 받았다.
황정수 이사장(현 무주군수)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서는 여러분이 무주에서 나고 자라 공부한 보람이 있을 수 있도록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여러분을 뒷받침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