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홈플러스, 노동자보다 ‘기업이 먼저’…CU의 ‘불닭 감성’과 교촌·오아시스의 실적 ‘상승’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 관산읍 천관사에서 최근 열린 ‘봄 나눔 잔치’에서 봄꽃으로 치장한 사찰음식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진달래 화전과 골단초, 제비꽃 샐러드 등 지역에서 채취한 50여 종의 봄나물이 정갈하게 차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