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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학생들,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대활약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6-12 11:41 KRD7 R0
#경일대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이틀 간 2만5천장 사진 찍어 SNS 홍보, 기록물로 남겨

NSP통신-경일대 사진영학부 학생들. (경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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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사진영학부 학생들. (경일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이틀간 130만명이 참여한 ‘2017 컬러풀 대구페스티벌’의 성공 뒤에는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이 있었다.

‘2017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문화재단으로부터 축제 사진을 전담해서 촬영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10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7일과 29일, 이틀 간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한 이 축제는 시민희망콘서트, 거리공연, 도심거리나이트, 예술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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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은 모든 행사에 참여해 사진 촬영을 하고, 사진들을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게재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능력을 활용하여 스스로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틀간 2만 5천 장의 사진을 찍어 행사를 기록했고,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행사 사진을 업로드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주최 측은 작년에 88만 명이던 참가자가 130만 명으로 대폭 늘어난 것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못지않게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 홍보가 한몫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경일대 학생들이 SNS에 올린 사진 속의 역동적인 축제 장면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여한 박정규 학생(4학년)은 “전공을 살려 지역축제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촬영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구문화재단의 이현주 팀장은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행사에 사진을 전공하는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큰 의미가 있었다”며 “학생들의 재능이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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