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경기 안성시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성시 1번째 확진자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안성시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동 동선, 접촉자 등이 확인 되는대로 SNS 등을 활용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8일 11시 기준, 안성시 관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환자는 1명, 자가격리 7명, 검사 중 14명이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환자는 음압병실 6명, 일반병실 26명으로 모두 32명이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