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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학교폭력 화해·분쟁 조정 전문가 연수를 한다.
도 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변호사, 포항, 안동, 구미, 경산 4개 권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변호사, 23개 교육지원청 추천 전문상담교사 등 총 18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1일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과 푸른나무재단(구 청예단) 문용린 이사장 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화상 협약식을 통해 양측이 관련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한 사업 중 하나다.
연수의 주요내용은 학교폭력 현황과 실태, 화해·분쟁 조정의 이해와 실습 등으로 이뤄지며,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조정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실습하는 내용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를 이수한 화해·분쟁 조정 선도 요원들을 각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와 관련자의 요청이 있을 때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학교 현장의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 해결과 관련 학생 간 화해·분쟁 조정을 지원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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