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김동연,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대설 대응상황 점검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4-11-28 16:18 KRX7 R0
#김동연도지사 #경기도 #도재난안전대책본부방문 #대설대응상황점검 #변화의경기

김 지사, CCTV 통해 도내 곳곳 제설작업 상황 살펴 “제설제, 서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매칭해주라”

NSP통신-2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폭설대비 31개 시군 경기도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설 대응에 대한 경기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2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폭설대비 31개 시·군 경기도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설 대응에 대한 경기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전 긴급 대설 대책 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에 따르면 김 지사는 CCTV 영상을 통해 도내 곳곳의 제설 작업 상황을 살펴봤다. 김 지사는 제설 작업이 속도가 나지 않고 있는 몇몇 지역을 확인한 뒤 “시·군별로 제설제가 여유 있는 데하고, 없는 데하고 서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매칭해주라”고 도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이종돈 도 안전관리실장이 “군포시가 제설제가 부족해서 고양시하고 김포시를 매칭해줬다”고 보고했다. 김동연 지사는 “(추가적으로도) 여유 있는 시군에서 급한 데로 빨리 지원해 주도록 하라. 빨리해야 한다”고 거듭 ‘빨리빨리’를 주문했다.

G03-8236672469

또 “전기나 상수도 상황을 쭉 파악해서 필요한 경우 시군보다 도가 한전 등에 (지원을) 얘기하면 좀 낮지 않겠느냐”라고도 말했다.

김 지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나서며 “힘든 사람들일수록 (위기 상황에서) 더 취약하므로 우리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육경민 기상 자문관과 대화에서 김 지사가 “습설도 기후 위기와 관련이 있는 거지요”라는 질문을 하자 “맞습니다. 지금 서해상의 해수면 온도가 평소보다 1~2도 정도 높은 상태”라고 자문관이 답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