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허브 도약… 지역·기업·대학 연계한 창의인재 양성 거점 조성

국립순천대는 순천시 원도심에 위치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순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했다 (사진 = 순천대)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3일 순천시 원도심에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순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하고 K-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광현 순천시 부시장, 지역 도·시의원, 콘텐츠 기업 대표, 교육계 관계자,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캠퍼스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감상하고 새롭게 조성된 교육 공간을 둘러봤다. 본식에서는 내·외빈 축사와 함께 캠퍼스의 비전과 운영 계획이 발표됐으며, 현판 제막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최신 교육 환경 구축...실무 중심 창의인재 양성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3층에 마련된 순천캠퍼스는 첨단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제작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장 실습이 가능한 최신 그래픽태블릿 23대를 설치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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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순천캠퍼스는 산업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콘텐츠 기업과 협력한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단계 캠퍼스 육성 로드맵을 기반으로 테크 애니메이션 인재 100명 양성, 강소기업 35개사 육성, 유학생 60명 유치를 추진하며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애니메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해 연간 200명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배출하고, 국내외 콘텐츠 기업 및 아시아권 교류 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K-콘텐츠 허브 목표
순천캠퍼스는 올해 1학기부터 순천고 2·3학년을 대상으로 ‘방송 콘텐츠 제작’ 수업을 운영하며, 향후 지산학캠퍼스(지역-산업-학문 연계 캠퍼스) 설치를 추진해 산학 협력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고 이문재 교장은 “지역 학생들이 산업계, 대학,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병운 총장은 “순천캠퍼스 개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적인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시작점”이라며 “향후 캠퍼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지난해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우주항공 고흥캠퍼스 ▲그린바이오 승주캠퍼스를 개소했으며 이달 27일에는 ▲첨단소재 광양캠퍼스를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애니메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해 연간 200명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배출하고, 국내외 콘텐츠 기업 및 아시아권 교류 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K-콘텐츠 허브 목표
순천캠퍼스는 올해 1학기부터 순천고 2·3학년을 대상으로 ‘방송 콘텐츠 제작’ 수업을 운영하며, 향후 지산학캠퍼스(지역-산업-학문 연계 캠퍼스) 설치를 추진해 산학 협력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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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운 총장은 “순천캠퍼스 개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적인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시작점”이라며 “향후 캠퍼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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