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연도항로에 취항할 신조 여객선 조감도. (이미지 =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연도항로에 내년 말부터 신조 여객선이 취항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국고여객선 펀드’사업으로 추진 중인 섬사랑6호 대체 차도선형 여객선의 설계 및 건조 사업자를 선정하고, 8월 중 선박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고여객선은 기존에는 전액 국비로 건조해 왔으나 재정상 한계로 적기에 대체 건조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며, 이에 올해부터는 민간자본을 투입한 펀드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이 사업은 연도항로 노후 여객선 및 예비선 2척을 국비 30%, 민간자본 70%로 자금을 조성해 내년 말 선박을 건조하고, 20년 용선 후 선박 소유권을 취득하는 사업이다.
섬사랑6호 대체선 및 예비선은 동형선으로 건조하며, 1척당 선가 약 57억원, 총톤수 250톤급, 여객 정원 200명 이상, 차량 12대(레미콘 2대) 이상을 선적할 수 있다.
류승규 군산해양수산청장은 “섬사랑6호 대체선 및 예비선의 건조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개선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섬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여객선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국고여객선 펀드’사업으로 추진 중인 섬사랑6호 대체 차도선형 여객선의 설계 및 건조 사업자를 선정하고, 8월 중 선박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고여객선은 기존에는 전액 국비로 건조해 왔으나 재정상 한계로 적기에 대체 건조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며, 이에 올해부터는 민간자본을 투입한 펀드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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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랑6호 대체선 및 예비선은 동형선으로 건조하며, 1척당 선가 약 57억원, 총톤수 250톤급, 여객 정원 200명 이상, 차량 12대(레미콘 2대) 이상을 선적할 수 있다.
류승규 군산해양수산청장은 “섬사랑6호 대체선 및 예비선의 건조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개선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섬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여객선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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