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상수 용인시의원(문화복지위원장)은 28일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진단하고, 해결책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대한 정책적 접근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부터, 26호점까지 대부분의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제도가 시행 초기라 여러 가지 제도상의 어려움이 존재함에도 돌봄센터 센터장들의 많은 노력을 통해 점차 안정화되어 가고 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상수 위원장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산통계’를 인용하며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8300명(3.6%) 늘어난 23만 8300명으로 2015년 이후 9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상황에서 아이들을 마음놓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은 ▲돌봄교사들의 처우개선 ▲센터 운영지원 ▲방학기간 동안 돌봄 아동들에 대한 급식 문제 ▲센터 내 사무공간의 필요성 등의 이슈 등에 대해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용인시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있어, 현장에 계시는 다함께돌봄센터장 분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해 용인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돌봄의 공백 없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용인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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