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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병수 김포시장 “교통·교육·수변으로 도시의 상상 현실화”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1-02 11:23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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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망 가속·한강 수변 개방·미래형 교육·복지 구상 제시

NSP통신-김병수 김포시장. (사진 =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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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사진 = 김포시)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해를 만들겠다”며 김포 도약의 구체적 방향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민선8기 김포가 70만 도시 도약의 발판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교통을 시작으로 교육과 미래도시, 신산업이 이어지고 문화와 축제로 세계의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성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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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핵심 과제로는 교통 인프라의 실질적 진전을 꼽았다. 서울 5호선 연장과 GTX-D, 인천 2호선, 서울 2·9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구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김포골드라인 배차 간격을 2분 10초대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교통 체계 개선에 속도를 낸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원으로 교통 기본권을 회복하고 도시 전반의 도로망 확충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도시 완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도시 공간 변화로는 한강과 서해를 잇는 수변 구상을 제시했다. 한강 철책과 백마도 개방을 시작으로 수변 공간을 시민 일상의 생활 공간으로 확장하고 한강에서 서해로 이어지는 물길과 대명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의 밤을 밝히는 야간 랜드마크 조성으로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환경도 마련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안전한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고품질 공교육을 강화한다. 학교·지역·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연계,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 신도시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측면에서는 고령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복지와 함께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도 추진한다.

김병수 시장은 “다가오는 병오년은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김포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하루하루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비상하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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