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3대1 제압하며 MSI 1번 시드 확보…브래킷 스테이지 직행

(사진 = 이복현 기자)
(강원=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12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경기를 진행했다.
MSI 진출권을 향한 팬들의 열기 속에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렸고, 양 팀은 LCK 1번 시드를 놓고 첫 세트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한화생명e스포츠, T1 상대로 1세트 선취 = 초반 주도권은 T1이 먼저 잡았다. 하지만 경기 중반인 16분경 이후 한화생명e스포츠가 교전과 운영에서 흐름을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T1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2분경 한타 싸움에서 승리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킬 스코어 12대8로 끌려가던 상황을 35분경 16대16까지 맞췄다. 골드 차이도 7000에서 2000 수준까지 좁히며 사실상 역전 흐름을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승부처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37분경 한방 러시로 T1의 수비를 무너뜨렸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T1, 2세트 반격…승부 원점 = 2세트 초반 흐름도 한화생명e스포츠가 가져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점차 격차를 벌렸고, 24분경 킬 스코어를 9대4까지 앞섰다.
하지만 승부처는 27분부터 28분 사이 나온 두 차례 한타 싸움이었다. T1은 27분경 한타에서 승리하며 킬 스코어를 9대9까지 따라붙었다. 이어 28분경 다시 교전에서 주도권을 잡고 12대9로 격차를 벌리며 상대 본진까지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T1은 약 8000 골드 차이의 우위를 확보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후 33분경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킬 스코어를 15대9까지 벌렸고, 34분경 한화생명e스포츠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를 가져갔다.
◆한화생명e스포츠, 3세트 승리…다시 앞서가 = 3세트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 선취점을 가져간 뒤 20분경까지 킬 스코어 3대0의 흐름을 유지했다.
T1도 중반 교전에서 반격을 시도했다. 한타 싸움을 통해 2대4에서 6대8까지 킬 격차를 좁히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는 흔들리지 않았다. 중반 협공과 이어진 한타 싸움에서 승리하며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고, 이 과정에서 약 8000 골드 차이를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31분경 상대 본진을 공략하며 3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4세트 승리…MSI 1번 시드 확보 = 벼랑 끝에 몰린 T1은 4세트에서 반격을 노렸지만, 마지막 승자는 한화생명e스포츠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 선취점을 가져가며 먼저 흐름을 열었다. 다만 경기 초중반은 2대2, 5대5로 킬 스코어가 맞춰지며 팽팽하게 전개됐다.
균형은 16분경부터 한화생명e스포츠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교전에서 연이어 이득을 챙기며 20분경 킬 스코어를 11대5까지 벌렸다.
T1은 이후 11대6, 11대7까지 추격했지만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다시 12대7, 13대7로 격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27분경 상대 본진 공략에 나선 한화생명e스포츠는 29분과 31분경에도 두 차례 본진을 두드리며 T1의 수비를 흔들었다. 결국 한화생명e스포츠는 T1의 방어를 뚫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4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세트 스코어 3대1로 T1을 꺾고 창단 첫 MSI 진출과 함께 LCK 1번 시드를 확보했다. 이번 승리로 브래킷 스테이지 직행 티켓도 손에 넣었다.
MSI 진출권을 향한 팬들의 열기 속에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렸고, 양 팀은 LCK 1번 시드를 놓고 첫 세트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한화생명e스포츠, T1 상대로 1세트 선취 = 초반 주도권은 T1이 먼저 잡았다. 하지만 경기 중반인 16분경 이후 한화생명e스포츠가 교전과 운영에서 흐름을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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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 승부처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37분경 한방 러시로 T1의 수비를 무너뜨렸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T1, 2세트 반격…승부 원점 = 2세트 초반 흐름도 한화생명e스포츠가 가져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점차 격차를 벌렸고, 24분경 킬 스코어를 9대4까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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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T1은 약 8000 골드 차이의 우위를 확보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후 33분경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킬 스코어를 15대9까지 벌렸고, 34분경 한화생명e스포츠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를 가져갔다.
◆한화생명e스포츠, 3세트 승리…다시 앞서가 = 3세트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 선취점을 가져간 뒤 20분경까지 킬 스코어 3대0의 흐름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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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는 흔들리지 않았다. 중반 협공과 이어진 한타 싸움에서 승리하며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고, 이 과정에서 약 8000 골드 차이를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31분경 상대 본진을 공략하며 3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4세트 승리…MSI 1번 시드 확보 = 벼랑 끝에 몰린 T1은 4세트에서 반격을 노렸지만, 마지막 승자는 한화생명e스포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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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은 16분경부터 한화생명e스포츠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교전에서 연이어 이득을 챙기며 20분경 킬 스코어를 11대5까지 벌렸다.
T1은 이후 11대6, 11대7까지 추격했지만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다시 12대7, 13대7로 격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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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는 세트 스코어 3대1로 T1을 꺾고 창단 첫 MSI 진출과 함께 LCK 1번 시드를 확보했다. 이번 승리로 브래킷 스테이지 직행 티켓도 손에 넣었다.

(사진 = 이복현 기자)
경기 후 선수단은 창단 첫 MSI 진출의 기쁨과 함께 국제대회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제우스’는 “MSI 진출도 기쁘지만 1시드로 진출한 만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나비’는 “LCK 1시드를 따낸 만큼 다른 리그 팀들에게 LCK 1시드의 실력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꼭 우승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창단 후 처음으로 MSI에 출전하는 ‘제카’는 “첫 출전이지만 경험 많은 팀원들을 믿고 다 함께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구마유시’는 “국제대회에는 많이 출전했지만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한 것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올해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딜라이트’도 “오랜만에 MSI에 나가는 만큼 좋은 성적으로 우승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윤성영 감독은 “1시드로 MSI에 진출한 만큼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선수들과 더욱 철저히 준비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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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는 “LCK 1시드를 따낸 만큼 다른 리그 팀들에게 LCK 1시드의 실력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꼭 우승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창단 후 처음으로 MSI에 출전하는 ‘제카’는 “첫 출전이지만 경험 많은 팀원들을 믿고 다 함께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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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도 “오랜만에 MSI에 나가는 만큼 좋은 성적으로 우승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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