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지역별로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탑동시민농장 본관 교육장에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지만 신청 기간 안에 도착해야 한다.
수원시 전산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추첨 결과는 2월 12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체험료를 납부하고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대상자로 확정되며 체험료는 탑동시민농장 1만5000원, 공원텃밭은 무료다. 체험료를 미납하거나 사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선정이 취소된다.
텃밭 체험자는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작물(키 큰 작물, 덩굴작물)은 재배할 수 없고 친환경 도시생태농업을 실천해야 한다(비닐·화학비료·화학농약 등 화학 자재 사용금지). 또 텃밭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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