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취업률 향상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대학 차원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취업률향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취업률향상대책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대학 차원의 취업 지원 정책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략적 과제를 중심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한 고용·취업 지원 성과를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상담·프로그램 연계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취업률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취업률향상대책위원회는 특히 취업률 향상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의 우수 프로그램과 연계를 강화하고 책임지도교수제 도입, 취업전문가 채용 및 전문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대학혁신사업과 라이즈사업, 취업지원 교비 예산지원 확대, 졸업생 취업지원 멘토링 사업, 유망 기업 초청 취업 설명회 및 상담회 활성화 등을 통해 2026년도 취업률 향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에 대한 직원 격려의 시간도 마련됐다.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 사업 재선정 이후 2024·2025년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를 달성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취업 지원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대학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양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연간 70여 종 이상의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 인력의 심층 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안양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기반 청년 고용 지원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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