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티끌만 크게 보는 민주당’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자칭 민주당 중진의원의 구(口)정치 행태가 기가 차다.
구(舊)정치는 구(口)정치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민주당 중진의원의 논리 없는 주장에 어이가 없을 뿐이다.
민주당 중진의원(?)으로 분류되는 박지원 의원의 최근 언동이 참 기막히다.
박 의원은 최근 한 방송사에 출연해 모 전직의원을 겨냥 “참 좋은 분이나 민주당 호남서 3번 국회의원하고, 수도권 제일 좋은 곳에 공천주니 낙선했다”고 몰아 부쳤다.
남의 티끌은 크게 보는 게 민주당 중진의원의 시각인가?
박지원 의원의 경우 지난 1996년 15대 총선에서 국민회의 소속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서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당시 신한국당 후보)와 맞붙었다. 당시 박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의원이었고, 김 지사는 노동운동가로서 선거에 뛰어든 정치 신인이었다.
당시 부천 소사는 호남인들이 유권자 중 3분의 1을 넘을 정도로 국민회의 후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선거구였다. 영남출신 유권자는 호남출신 유권자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했다.
결과는 패배였다.
중진의원들은 아마도 자신의 좋지 않은 옛 과거는 재빨리 잊는 게 생리인 듯 싶다.
민주당에겐 ‘미워도 다시 한번’ 대신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내세울 것을 권한다.
<본 기고/칼럼(발언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구(舊)정치는 구(口)정치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민주당 중진의원의 논리 없는 주장에 어이가 없을 뿐이다.
민주당 중진의원(?)으로 분류되는 박지원 의원의 최근 언동이 참 기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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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티끌은 크게 보는 게 민주당 중진의원의 시각인가?
박지원 의원의 경우 지난 1996년 15대 총선에서 국민회의 소속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서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당시 신한국당 후보)와 맞붙었다. 당시 박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의원이었고, 김 지사는 노동운동가로서 선거에 뛰어든 정치 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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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패배였다.
중진의원들은 아마도 자신의 좋지 않은 옛 과거는 재빨리 잊는 게 생리인 듯 싶다.
민주당에겐 ‘미워도 다시 한번’ 대신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내세울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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