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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링, 기술 아닌 ‘삶의 태도’로 재조명…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특강

NSP통신, 김여울 기자, 2026-03-16 19:30 KRX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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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역할 벗어나 주체적 동반자로…‘마더링 8대 원칙’ 통해 새로운 교육 지향점 제시

NSP통신-원광디지털대학교 서혜진 박사 초청 특강 모습 사진 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서혜진 박사 초청 특강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학과장 김영혜)가 지난 14일 서울캠퍼스에서 서혜진 박사 초청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 박사는 ‘다시 시작하는 마더링’을 주제로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갈등의 해법과 부모의 자아 성찰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행사는 상담 전문가를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잇는 실천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혜진 박사가 말한 엄마의 역할

특강에서 서혜진 박사는 엄마들에게 자녀 교육의 관리자가 아닌 삶의 방향을 함께 찾는 주체적 내비게이터가 될 것을 당부했다.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보호자로서 엄마 스스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 것이다.

서 박사는 마더링의 8대 원칙으로 감수성, 즐거운 관계, 권한 위임, 일관성, 실력 양성, 성찰성, 분별력, 동기부여를 제시했다. 아울러 엄마의 역할 변화가 곧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느낀 점과 특강의 의의

강의 이후에는 학생들과 저자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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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삶과 개인의 삶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나뉜 후 한 참석자는 충분한 자기성찰이 있다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강은 마더링(mothering)을 단순한 교육 기술이나 투자 관점이 아니라 삶의 원칙과 태도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유연한 원칙과 넓은 관점을 통해 자기수용과 성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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