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글로벌 제약 시장 AX 패러다임 변화…셀트리온, AI 전면 배치

NSP통신, 정송이 기자
KRX3
#셀트리온(068270) #AI #AI밸류체인 #오픈이노베이션 #AX

신약·제조·사무 3대 부문 밸류체인 수립…송도 신공장 휴머노이드 투입 조율

EDMS 시뮬레이션 시간 90% 단축 지표 확보…바텀업·탑다운 투트랙 전술 전개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최근 글로벌 바이오 및 제약 산업 전반에서 개발 기간 단축과 제조 효율화를 위해 인공지능을 전방위로 도입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추세가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셀트리온(068270)은 신약 개발, 제조, 사무 3개 부문을 관통하는 통합 AI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다.
-셀트리온 AI 밸류체인 구축 요약 (표 = NSP통)
fullscreen
셀트리온 AI 밸류체인 구축 요약 (표 = NSP통)
먼저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지난해 AI 기반 신약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생물정보학(BI)과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타깃 후보물질 발굴·검증 업무 등에 단계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 또 내부 연구자 대상 리스킬링 교육과 외부 AI 전문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파이프라인 구축도 병행 중이다.

제조 부문에서는 송도에 건설 예정인 원료의약품 4·5공장에 자율이송로봇(AMR)·자동화 물류 창고·협동로봇·제조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도입에 집중한다. 준공 전까지 정형화된 작업 자동화를 우선 추진하고 이후 고부가가치 판단 업무에 AI를 접목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를 투입해 비정형 고난이도 업무의 무인화까지 추진할 방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전경. (사진 = 셀트리온)
fullscreen
셀트리온 전경. (사진 = 셀트리온)
셀트리온에 따르면 사무 부문은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에 챗봇을 적용한 시뮬레이션에서 서류 검색·문서 비교 등 단순 업무 처리 시간이 기존 대비 80%에서 90%까지 단축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셀트리온의 AX 추진 방식(인공지능 전환)은 현업 임직원이 자동화 툴을 직접 구현하는 바텀업과 전문가가 AI 기반 특화 시스템을 개발·적용하는 탑다운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업 전 과정에서 AI 활용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신약 개발에 통상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AI를 신약 타깃 후보물질 발굴·검증 등에 적용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전에도 AI를 일부 활용해왔지만 현재 적용 범위를 더욱 넓히고 있으며 신약 개발부터 사업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AI 밸류체인을 완성한 글로벌 종합제약사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카카오게임즈
[NSPAD]신한은행
[NSPAD]종근당
[NSPAD]한국부동산원
[NSPAD]KB금융
[NSPAD]KT텔레캅
[NSPAD]현대카드
[NSPAD]현대엔지니어링
[NSPAD]하나금융
[NSPAD]SBI저축은행
[NSPAD]부산은행
[NSPAD]토스뱅크
[NSPAD]CJ프레시웨이
[NSPAD]KB국민카드
[NSPAD]우리은행
[NSPAD]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