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 출현…증권업계는 ‘IB·리테일’ 경쟁력 제고 나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원 기업의 확장 이전 사례를 통해 기업육성 성과를 확인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포항TP)는 포항지식산업센터 졸업기업 에이엔폴리가 자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확장 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이엔폴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간 동안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 이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진행했으며 이후 생산시설 구축 단계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12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연면적 약 4400㎡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이전을 마쳤다. 해당 시설은 연간 1500톤 규모의 나노셀룰로오스 생산이 가능한 수준이다.
에이엔폴리는 폐자원을 활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소재를 개발·상용화한 기업으로 해당 소재는 이차전지와 바이오,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대량 생산 공정과 품질 균일성 확보를 통해 양산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는 기술개발 중심 지원에서 생산 단계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 경로가 구현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내 기업 성장 구조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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