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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수산자원 불법 포획사범 검거에 기여한 항만보안관리관에 표창 수여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3-18 18:4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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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안전 점검 잠수부의 수산자원 불법포획 행위, 출문 검문검색으로 적발

NSP통신-포항해양경찰서는 포항신항에서 발생한 불법 수산자원 포획 행위를 신고해 검거에 기여한 포항신항해양사무소 항만보안관리관청원경찰 이상윤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사진 포항해양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는 포항신항에서 발생한 불법 수산자원 포획 행위를 신고해 검거에 기여한 포항신항해양사무소 항만보안관리관(청원경찰) 이상윤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사진 = 포항해양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포항신항에서 발생한 불법 수산자원 포획 행위를 신고해 검거에 기여한 포항신항해양사무소 항만보안관리관(청원경찰) 이상윤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산하 포항신항해양사무소 소속 항만보안관리관 이상윤 씨는 지난 10일 출문에서 항만 출입 차량 검문을 하던 중 차량 내부에서 수상한 어획물을 발견했다.

차량 내부에 잠수장비와 함께 소라, 멍게, 전복 등 해산물이 담긴 어획물을 발견했으며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포항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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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현장 출동해 확인한 결과 포항신항 내 수중 안전 점검 작업을 하던 잠수부가 몰래 포획·채취한 수산자원을 반출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포항신항 항만보안관리관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적발된 사례로 포항해양경찰서는 항만 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한 이상윤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항만 내 불법 행위 근절과 항만 질서 확립을 위해 계속해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어업인이 잠수장비 등을 이용하여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할 경우 수산자원관리법위반으로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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