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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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오는 21일부터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본격 시작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방문객이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아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했으며, 오는 21일부터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정식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길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 상가를 이용하며 머무는 관광이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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