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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독도해양정책·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3-20 18:12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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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독도 홍보·대응 강화 주문

NSP통신-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독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사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독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사진 = 경상북도의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는 지난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독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독도 갈매기와 독도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독도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제작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송출과 관광 연계 홍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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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의원(안동)은 사업 정비와 대표 학술포럼 육성을 주문하고 일본 도발 대응을 위한 전문 대응체계와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독도사랑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독도체험단 운영 시기조정 등 사업의 실효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포항의 접근성 경쟁력 강화도 강조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반복적 사업을 넘어 인식 변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을 요구하면서 중앙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사이버전략센터와 기자단 등 기존 홍보 자원을 적극 활용해 SNS 중심의 홍보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6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 체결한 MOU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독도 수호는 일회성 대응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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