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화성시, 특례시 이어 구청까지 뜻깊은 ‘시민의 날’ 개최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3-20 18:16 KRX3 R0
#화성시민의날 #화성시행사 #화성시문화행사 #화성시슬로건 #화성특례시행사

광역 행정 체제 갖춘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 비전 대내외에 선포

NSP통신-20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화성시
20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화성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경기 화성시가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올해는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첫 번째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4개 구청 출범 ‘시민 자부심’ 표출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500여 명의 시민이 객석을 가득 메운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넘어 광역 행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

G03-8236672469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의 보이지 않는 영웅들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자원봉사대상 수상자들을 앞 세우며 ‘시민 중심’의 가치를 높였다.

볼거리 가득한 시민공연

기념식은 연합 풍물단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청별 주민자치 공연단과 지역 대학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이끌었다. 특히 230여 명 규모의 연합 합창단 등 총 450여 명이 참여한 시민 공연단은 감동의 무대를 장식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던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례시와 4개 구청 출범 등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공로를 시민들에게 돌리며 더 큰 도약을 강조했다.

축제의 열기 ‘특별한 콘서트’로 이어진다

시민의 날 열기는 다음날인 21일에도 계속된다. 동탄 여울공원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신예 아이돌 이프아이(IF I)부터 유주, 폴킴, AKMU(악뮤)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4개 구청 체제 출범은 시가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인 행정 서비스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그 변화의 주인공이 결국 ‘시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전환점이 됐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