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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현안분석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재개최 촉구…광양 경선 검증 공방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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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협회 추진 4인 토론회 일부 후보 불참으로 무산

정책연대 논란 이어진 가운데 관심은 불참 사유보다 검증 기회 복원 여부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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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6·3 지방선거 광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무산된 합동토론회의 재개최를 다시 촉구했다.

광양시지역신문협회가 추진한 4인 합동토론회는 일부 후보의 불참으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예비후보는 이를 시민의 정당한 검증 기회가 사라진 사안으로 규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입장문에서 3월 23일 광양시지역신문협회가 박성현·김태균 예비후보의 개인 사유에 따른 불참 의사를 이유로 토론회 취소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합동토론회가 시민 알권리와 후보 검증의 장이 돼야 한다며 단순 일정 차질이 아니라 유권자 검증 기회를 좁힌 중대한 문제라는 취지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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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또 박성현 예비후보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충재·정인화 정책연대가 토론회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것처럼 언급한 데 대해 반박했다.

그는 해당 정책연대가 특정 후보만을 위한 배타적 결합이 아니라 반도체산단 문제 등 광양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공개적으로 제안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광양시장 경선에서는 최근 정책연대 선언과 입찰 의혹 공방이 잇따르며 후보 간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쟁점은 토론회 재개최 여부 자체보다 경선 과정에서 후보 검증 기회를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3월 초에도 철강·항만·지역 상권 위기 등을 이유로 후보 전원 공개 합동토론회를 공식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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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론회 불참 후보 측의 구체적 설명은 언론의 기사마다 제한적으로 전해지고 있어 향후 지역 언론과 후보 간 협의를 통해 실제 재개최가 성사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남게 됐다.

결국 이번 공방의 핵심은 정책연대 논란보다 시민 앞 공개 검증의 형식이 유지되느냐다.

광양시장 경선이 산업·항만·상권·복지 등 지역 현안 경쟁으로 이어지려면 상호 비판의 수위보다 후보들이 공개 검증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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