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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브리핑
경기도교육청, 스펙 걷어 차고 실력파 AI교사 양성 도전

NSP통신,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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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교육대학원 연계 AI 융합교육 전문과정 신입생 17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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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교육청)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인공지능이 일상화 되가는 시대에 발맞춰 교실의 변화를 주도할 ‘실전형 디지털 리더’가 양성된다.

이론을 배우는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수업을 혁신할 수 있는 교사들을 선발하고 석사 과정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이고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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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명 AI 전문가 선발
27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에 따르면 ‘2026학년도 교육대학원 연계 AI 융합교육 전문과정’ 신입생 172명을 선발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모든 교과에서 AI 융합 수업을 실행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껍데기 스펙 대신 실력이 우선
이번 선발의 가장 큰 특징은 평가 기준의 ‘대전환’이다. 기존의 정성평가 비중은 과감히 낮췄다. 대신 학교 현장에서 AI나 에듀테크 교육 정책을 실행해온 ‘업무 추진 실적’ 등 정량평가 비중을 상향했다.

종이 위 지식보다 교실에서 직접 디지털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온 실무형 교사를 최우선으로 대우하겠다는 것으로 스펙이 아닌 철저히 실력위주로 검증한다는 전략이다.
전공 제한 없고 전방위 결합 유도
이에 선발 대상도 크게 확대됐다. 초·중등 교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까지 문호를 넓혔고 전공 교과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수학·과학뿐 아니라 인문·예술 등 다양한 영역과 AI 기술의 결합을 유도한다.

최종 선발된 172명은 협약 교육대학원의 AI 융합교육 전공 석사 과정에 입학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졸업 시까지 학기당 등록금의 70% 이내(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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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효과
도교육청의 이번 행보는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역량이 곧 공교육의 경쟁력이라는 판단에 근거한다.

이번 선발 기준은 그동안 묵묵히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시도해온 교사들에게 한단계 레벨업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석사 학위 취득 이후 이들이 학교 현장으로 돌아왔을 때 동료 교사들과 확보한 전문성을 어떻게 공육하고 교육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지가 경기 미래 교육에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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