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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동발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NSP통신, 김광석 기자

KRX3, 읽는 중 1명
#군산시 #비상경제대응 TF #중동발 위기 #유가 상승 #차량 5부제

유가 상승·수출 차질에 총력 대응

상품권 확대·소상공인 지원책 본격 추진

-군산시 비상경제대응 TF 핵심 전략 및 과제표 표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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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상경제대응 TF 핵심 전략 및 과제표 (표 = 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수출 물류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했다. 부시장이 단장을 맡아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과, 농촌지원과, 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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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대책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충격이 예상됐다. 이에 군산시는 TF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기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4월 한 달간 할인율을 13%로 상향한다. 이어 5~6월에는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사용 시 추가 5% 캐시백을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과 과제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 지원을 병행하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는 2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최대 5%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해소를 위해 임대료 지원, 카드수수료 환급, 공설시장 사용료 환급 정책도 시행된다. 이는 지역경제의 체감도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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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차량 5부제 시행, 상품권 할인 확대,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의 비상경제대응 TF는 중동발 위기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과 기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적 대응체계다. 향후 정책 집행 속도와 체감 성과가 지역경제 회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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