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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대입결과 논란 반박…‘일반고 성장 확인된 지표’

NSP통신, 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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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분석에 정면 대응, 서울대 일반고 비중 확대 의대 합격 증가 강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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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 = 강원도교육청)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강원평화경제연구소의 대입 결과 분석에 대해 반박 입장을 냈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입 성과의 핵심을 ‘일반고 성장’으로 규정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발표한 대입 진학 결과가 학부모와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합격생 중 일반고 비중 증가, 의학 계열 합격자의 지역 확대,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 등을 주요 지표로 제시했다.

연구소가 제기한 서울대 수시 합격자 감소 지적에 대해서는 단순 비교라고 반박했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대 합격생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중이 60%를 기록했다”며 “일반고 학생들의 학력 상승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의대 합격자 수와 관련한 지적에 대해서도 현장 성과를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 대비 의대 합격자가 10명 늘었다고 설명했다. 일반고의 입시 지도 역량이 강화된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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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정책 예산과 관련한 비판에는 교육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도교육청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예산은 단기 성과가 아닌 기초학력과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거점형 기숙형고 운영과 교육 환경 개선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객관적인 지표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며 “일반고 자생력 강화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력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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