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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 개최...지녁 맞춤형 대책 마련 추진

NSP통신, 김대원 기자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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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 목적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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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청도군)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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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청도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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