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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첫 회의 개최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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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사업 추진방향 #보조사업자

사업 추진방향 설정·교육·문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5곳 선정

-2026년 제1차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회의 사진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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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회의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도 여순사건 관련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과 교육·문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민관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여수·순천 10·19 사건 유적지 안내판 설치사업과 관련한 안내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교육·문화 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사업을 심의해 총 5개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홍보 기능 강화와 유적지 안내체계 정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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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여순 10·19항쟁 전국유족총연합 상임대표는 “여순사건의 진실 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할 과제이다”며 “민관협의회가 중심이 돼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유적지 정비와 교육·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과 미래 세대가 지역의 아픈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는 지난 2022년 구성돼 여순사건 관련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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