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누적 문제 외면한 정치 공세 중단해야”

신경호 교육감 후보가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 신경호선거캠프)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가 경쟁 후보의 학력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캠프는 23일 성명을 내고 “학력 붕괴의 책임을 지닌 세력이 회복 과정까지 부정하고 있다”며 “정치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캠프는 “강원 교육의 학력 저하는 단기간 문제가 아니라 지난 10년 이상 누적된 구조적 결과”라며 “전교조 출신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학력 진단을 회피하고 기초학력 관리가 무너진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너진 기초를 다시 세우는 과정에 대해 단기간 성과만 요구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무시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정 지표를 근거로 한 학력 비판에도 반박했다. 캠프는 “고1 선택과목 성취율 일부 수치를 전체 학력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통계 왜곡”이라며 “과목 선택, 지역 여건, 진로 설계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지는 지표를 단일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캠프는 이어 상대 측이 제시한 수치 전반에 대해 “부분 발췌와 축소 해석이 반복되고 있다”며 항목별 반박을 이어갔다. 의학계열 진학 실적과 관련해서는 “재학생만을 기준으로 한 제한된 수치로 전체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며 “졸업 후 재도전을 포함한 전체 합격자 기준으로 보면 진학 규모는 증가 흐름”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합격자 수 감소를 강조한 주장에 대해서도 “학령인구 감소를 배제한 비교”라고 반박했다. 캠프는 “같은 기간 학생 수가 약 22% 줄어든 상황에서 절대 수치만으로 성과를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실질 합격률은 유지되거나 일부 구간에서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프는 “강원 교육의 학력 저하는 단기간 문제가 아니라 지난 10년 이상 누적된 구조적 결과”라며 “전교조 출신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학력 진단을 회피하고 기초학력 관리가 무너진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너진 기초를 다시 세우는 과정에 대해 단기간 성과만 요구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무시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정 지표를 근거로 한 학력 비판에도 반박했다. 캠프는 “고1 선택과목 성취율 일부 수치를 전체 학력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통계 왜곡”이라며 “과목 선택, 지역 여건, 진로 설계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지는 지표를 단일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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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자 수 감소를 강조한 주장에 대해서도 “학령인구 감소를 배제한 비교”라고 반박했다. 캠프는 “같은 기간 학생 수가 약 22% 줄어든 상황에서 절대 수치만으로 성과를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실질 합격률은 유지되거나 일부 구간에서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전교조와의 단체 효력이 상실됐다는 안내문. (이미지 = 신경호선거캠프)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두고 ‘제도 효과’라는 주장에도 선을 그었다. 캠프는 “지역인재전형 확대는 전국 공통 조건으로 모든 시도가 동일한 기회를 얻은 상황”이라며 “그 조건 속에서 강원 학생들의 합격자가 늘고 있다는 것은 단순한 기회 증가가 아니라 학력으로 응답한 결과”라고 밝혔다.
수능 성적을 둘러싼 공방에 대해서는 “시간의 흐름을 무시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캠프는 “현재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전교조 출신 교육감 재임 시기 교육을 받은 세대”라며 “12년간 누적된 학습 결손이 성적에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력 정책 이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수능에 진입하는 시점은 2030년”이라며 “그때 정책 성과가 온전히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프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축적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반응도 근거로 제시했다. 캠프는 “강원학생진단평가 참여율 97.64%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이 정책을 신뢰하고 있다는 지표”라며 “학력 진단을 외면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산 투입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캠프는 “4년간 1900억 원을 투입해 공교육 내부에서 학력 회복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학교 안에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과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캠프는 “학력 정책 이후 의학계열 진학률이 200% 상승했고 도내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며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률도 10.8% 상승했고 도내 10개 지역에서 고르게 합격생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프는 전교조 교육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진로를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학력 측정을 회피하고 경쟁을 줄이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며 “그 결과가 현재의 학력 문제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캠프는 “강원 교육을 다시 과거로 되돌릴 수는 없다”며 “정치적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학력 회복 정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가 전국 교육의 기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수능 성적을 둘러싼 공방에 대해서는 “시간의 흐름을 무시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캠프는 “현재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전교조 출신 교육감 재임 시기 교육을 받은 세대”라며 “12년간 누적된 학습 결손이 성적에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력 정책 이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수능에 진입하는 시점은 2030년”이라며 “그때 정책 성과가 온전히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프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축적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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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투입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캠프는 “4년간 1900억 원을 투입해 공교육 내부에서 학력 회복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학교 안에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과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캠프는 “학력 정책 이후 의학계열 진학률이 200% 상승했고 도내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며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률도 10.8% 상승했고 도내 10개 지역에서 고르게 합격생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캠프는 전교조 교육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진로를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학력 측정을 회피하고 경쟁을 줄이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며 “그 결과가 현재의 학력 문제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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